지금 살고 있는 춘천 우리 동네를 소개시켜 주세요.

예쁜 모습이나 재미있는 모습 등 어떤 사진과 사연도 환영합니다.

게재하고 싶은 사진과 사연을 봄내편집실(bomnae1993@daum.net)로 보내주세요.

메일 제목에 <우리동네 스케치>를 적어주세요.

신북읍

천전리 저녁풍경

 "저녁 풍경이 넉넉해 보이네요."

- 박종석 -

약사명동

길에서 만난 아기고양이

"약사명동 길거리에서 만난 귀여운 아기 고양이입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더 만나면 좋겠네요."

- 조성연 -

조운동

붉은 벽돌 위, 붉은 가스 라인

"나란히, 균일하게 배치된 가스 라인이 편안함을 준다."

- 나정수 -

퇴계동

공지천 야경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 도중, 공지천의 야경이 절 붙듭니다."

- 안윤희 -

석사동

여성안심 귀갓길

"석사동 푸르미공원에 안전한 귀갓길, 여성안심 귀갓길을 만들기 위한

올밤타운 로고젝터가 밤길을 환히 밝혀줍니다."

- 김경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