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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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60

2021.1
#봄내를 꿈꾸다
우리 가족 이야기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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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2018. 10. 08.

아빠 엄마의 보물 나현아!
나현이가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돌이 지나고

지금은 우리집 사랑둥이로 늘 아빠, 엄마, 언니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
나현이는 우리 가족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야!
나현이가 갖고 태어난 능력 안에서 이뤄내지 못할 일은 없으니 앞으로 살아 가는데 있어

늘 당당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웃는 날만 가득하기를 바랄게!
나현이랑 언니랑 지금처럼 서로 많이 위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의 보물 나현아 정말 사랑해~

김병렬(아빠), 민사라(엄마) / 석사동






김윤아 2019. 4. 17.

사랑하는 우리 윤아야, 누워서 꼬물꼬물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이 컸구나.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아서 엄마 아빠는 조금 아쉽기도 해! 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
그리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히 잘 자라주길, 늘 사랑 넘치는 윤아로 살아가길 바란단다. 윤아야 사랑해♡

김종환(아빠), 김소연(엄마) / 석사동






김서진 2018. 2. 13.

서진왕자님이 태어난지 1,000일(2020.11.9)이 되는구나! 멋지게 잘 자라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줄게. 아들 하고 싶은거 다 해! Flex!
너무 너무 사랑한다. 우리 아들~♥
늘 행복하자. I love you~♥

김봉배(아빠), 장정임(엄마) / 퇴계동






민하준 2020. 7. 7.

사랑하는 우리 하준아~
하준이가 우리 집에 온 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지 모른단다.

언제나 엄마, 아빠, 누나 보면서 해맑게 웃어줘서 너무나 고맙단다.
우리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축복인 우리 하준이. 하은이 누나랑 언제나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
엄마 아빠도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할게! 사랑해~^^

민천홍(아빠), 박지우(엄마) / 퇴계동






뮌트 필란 2020. 6. 30.

사랑스런 우리아기 필란아~
코로나19로 한창 힘든 시기에 한국에서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한국과 독일 국적을 가진 우리 필란이! 둥둥 둥둥둥~~하면 웃는 우리 아기!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웃으며 자라길 바래!

뮌트 마티스(아빠), 안경남(엄마) / 동면






한글 2017. 1. 18.

한글아 안녕~ 이제 인사만 했는데도 벌써 가슴이 뭉클해지는구나.
아빠, 엄마의 사랑으로 우리 글이가 세상의 빛을 본 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구나.

하루하루가 얼마나 아쉬운지 몰라.
네가 만들어 주는 지금의 이 행복이 얼마나 달콤한지.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 한편으론, 시간이 천천히 흘렀으면 하는 바보 같은 바람도 해본단다.
좌충우돌 우리 글이와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하루의 삶 속에 엄마, 아빠는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단다.
너의 탄생이 가족들로 하여금 무척이나 큰 행복을 주고 있으며 정말 많은 사람의 사랑과 축복 속에 자라났었음을

언제나 마음 깊이 간직하며 자라나고 또 살아가길….

우리 아들 무럭무럭 건강하게 성장해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는 밝고 큰 빛을 비춰낼 수 있도록…

엄마랑 아빠는 최선을 다할게.
작고 여리던 한글이가 먼 훗날 성장해 이 글을 읽을 때를 상상해보며….

한창우(아빠), 임보영(엄마) / 온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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