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행사가 지난 3월 5일 춘천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패럴림픽 성화봉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동행하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의 여정이었습니다. 패럴림픽 성화봉송 행사는 1988서울하계패럴림픽이 최초입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한 나라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것을 기념해 시작된 것이지요. 2018평 창동계패럴림픽 성화는 지난 30년간 알베르빌(프랑스), 솔트레이크(미국), 밴쿠버(캐나다), 소치(러시아) 등 6개의 나라를 거쳐 다시 대한민국을 찾아 세계인의 화합을 이뤄냈습니다.
1번 주자 김미경, 찌에우티템 / 2번 주자 Klarner Fabian, 이현지
24번 주자 원병주, 오파
25, 26번 주자 한상용, 장경애 / 27번 주자 한지호, 한윤희
40번 주자 윤석복, 윤성빈
16번 주자 박희용, 박수용, 박태용16번 주자 박희용, 박수용, 박태용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기원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