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천의 가을 축제를 만나다
일상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를 매개로 음악과 커피, 정원,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다룬 기획이었습니다.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한 현장감 넘치는 볼거리였습니다.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알찬 기사, 잘 읽었습니다.
독자 정혜선
봄내의 자취를 따라 걷는 여행
가끔 가는 분식집에 유튜버 쯔양이 다녀갔다니. 방과후 추억의 맛을 기억하기에 더 신기했습니다. 오래도록 한결같은 맛과 착한 가격을 지켜낸 사장님께 감사해집니다. 이런 ‘착한 가게’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독자 전병현

따뜻한 삶의 장면을 담아낸 봄내
봄내지를 길잡이 삼아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자녀가 춘천에 있는 대학에 입학한 인연으로 자주 춘천을 방문합니다. 다음엔 고즈넉한 정원 풍경을 만나러 ‘바오밥’에 가보려 합니다. 춘천을 따뜻한 삶의 장면이 담긴 공간으로 만드는 봄내지에 감사드립니다.
독자 김국경

전국 최고 춘천 사과
같은 농장에서 자라는 다른 색깔의 사과나무 사진을 보고 ‘이렇게 다양한 품종이 있구나’ 깨달았습니다. 이번 가을, 아리수 품종으로 입맛을 살려봤어요. 사과의 역사부터 고르는 방법까지 풍성한 읽을거리 덕에 장 보러 마트에 가는 길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독자 김형석
웹툰으로 보는 정책
새로 시작한 정책 웹툰 ‘봄내일기’, 한눈에 쏙쏙 들어와 단숨에 읽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정책 내용도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요즘 소양강 처녀가 여기저기서 마스코트로 쓰이는 걸 보니 반갑네요.
독자 류수진

사랑이 넘치는 춘천을 응원합니다
봄내골 소식이 참 감동적입니다. 매달 보다 보니 주기적으로 봉사하는 분들과 가게가 눈에 띄네요. 기억해 뒀다가 일부러 해당 가게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미담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춘천을 응원합니다.
독자 박한글
429호 ‘가을빛’ 삼행시 당첨작
독자 김 민 정
가을 단풍 삼악산에 막국수 닭갈비 축제 무르익고
을씨년 안개 걷힌 의암호엔 마라톤 발걸음 반짝이네
빛나는 억새 호반의 노을, 봄내는 온통 가을빛이어라
429호 독자 삼행시 당첨자
고영숙, 김명희, 김민정, 김소현, 김현표
남길헌, 문정란, 박금숙, 선다슬, 손영진
염효선, 원계순, 원순재, 유계화, 유지연
윤지혜, 이명연, 이상숙, 진순애, 허도경
다음 독자 삼행시 주제는 생태숲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