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검색 닫기

VOL.428

2026-09
#BOMNAE ART
봄내 아트
이달의 예술소식
봄내가 추천하는 이달의 예술소식


춘천시립교향악단 제187회 정기연주회 <시간의 유산5 - 유산의 완성> 공연

춘천시향은 정기연주 시즌 콘셉트로 ‘시간의 유산’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로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노래한 베토벤의 서곡과 교향곡, 하이든 첼로 협주곡을 준비했습니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합니다.


* 관람연령: 초등학생(2019년생) 이상

* 관람료: 춘천시민 1만원, 청소년 및 경로 7천원, 그 외 지역 1만5천원



일시 9.4.(금) 19:30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59-5869




김정원과 친구들 <20주년 기념콘서트 로맨틱 아틀리에> 공연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중심으로 이진상(피아노), 임지영(바이올린), 김동현(바이올린), 신경식(비올라), 문태국(첼로) 등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앙상블 무대를 선보입니다. ‘낭만주의 실내악의 새로운 영감’을 주제로 깊은 서정과 다채로운 색채를 담은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드보르작의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 관람연령: 초등학생(2019년생) 이상

*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참고)



일시 9.6.(일) 15시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59-5822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이 웅장함과 완결성을 집약한 클래식 발레 명작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선보입니다. ‘명콤비’ 차이콥스키와 마리우스 프티파의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무대와 정교한 군무, 고난도 기술로 ‘고전 발레의 교과서’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 관람연령: 초등학생(2019년생) 이상

* 관람료: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참고)



일시 9.18.(금) 19:30 / 9.19.(토) 15시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59-5822




연극 < NOT A NUMBER >  공연

팔레스타인 작가 아티프 아부 사이프는 고향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겪으며 살아남기 위한 매일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을 엮은 ‘집단학살 일기: 가자에서 보낸 85일’을 바탕으로 일부 각색한 연극입니다. 전쟁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시간을 무대 위에 펼쳐 보입니다.



일시 9.4.(금) 19:30 / 9.5.(토) 15시, 19시

장소 아트팩토리 봄

문의 263-7222




춘천시립국악단 특별공연 <춘천국악人 IN 실레마을> 공연

김유정문학촌에서 신명 나는 국악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립국악단과 지역 국악인들이 초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풍성한 우리 소리와 몸짓의 매력을 전합니다.


* 관람료: 무료



일시 9.6.(일) 15시

장소 김유정문학촌 야외공연장

문의 070-4633-5746




춘천시립인형극단 앙코르 특별공연 <득충: 시간여행자> 공연

신비로운 자개함을 통해 조선과 현재를 오가며 흥미진진한 역사 판타지 인형극이 진행됩니다. 이순신 장군과 함께 나라를 지킨 한백록 장군과 그의 곁을 끝까지 함께한 노비 득충의 이야기입니다. 시대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 가족애, 희생과 용기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 관람연령: 만4세 이상

* 관람료: 2만원(춘천시민, 가족, 단체 할인 가능)



일시 9.11.(금) 10:30 / 19:30

장소 춘천인형극장

문의 070-4633-5746




고음악의 향연 오페라 콘체르탄테 <요정여왕> 공연

고음악의 향연 마지막 무대, 피날레 공연으로 퍼셀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요정여왕(The Fairy Queen)’을 준비했습니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입니다.


* 관람연령: 초등학생(2019년생) 이상

* 관람료: 2만원



일시 9.9.(수) 19:30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59-5845




춘천 실내악 페스티벌 공연

춘천 실내악 페스티벌은 지역 음악가들이 관객과 호흡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입니다. 9월에는 ‘국악 꿈나무’ 이시연과 이유주가 우리 가락 이야기를 주제로 전통악기 해금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 관람연령: 초등학생(2019년생) 이상

* 관람료: 2만원 (얼리버드·강원도민 50% 할인, 학생 5천원)



일시 9.10.(목) 19:30

장소 예나아트홀

문의 254-1388




춘천시립합창단 제129회 정기연주회 < One in Harmony >  공연

춘천과 강릉, 두 도시가 음악으로 교감하며 빛나는 하모니를 만듭니다. 귓가를 사로잡는 섬세한 합창 소품부터 가슴 저미는 감성 가곡까지, 두 시립 합창단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무대가 됩니다.


* 관람연령: 초등학생(2019년생) 이상

* 관람료: 춘천시민 1만원, 청소년 및 경로 7천원, 그 외 지역 1만5천원



일시 9.10.(목) 19:30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59-5874




춘천연극제 관객 선택 초청공연 <헬로우 미스 미스터> 공연

‘하숙련’ 할머니가 기억을 잃은 채 저승에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던 그녀에게 뜻밖의 소개팅이 펼쳐지고, 하나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손주, 아들딸,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 세대를 이어 서로의 삶에 남은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연극입니다.


* 관람료: 2만원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50% 할인)



일시 9.18.(금) 19:30 / 9.19.(토) 14시, 17시

장소 봄내극장

문의 241-4345




강원도립극단 우리 소리극 <까만 인절미> 공연

기해박해 시기 순교자 최경환·이성례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연극입니다. 신앙과 가족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내면을 그렸습니다. 죽음을 앞둔 어머니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 희생, 용서, 희망의 가치를 돌아보며,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 관람연령: 14세(중학생) 이상

* 관람료: 2만원(강원도민 50% 할인)



일시 9.29.(화) 19:30 / 9.30.(수) 19:30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55-0496




2026 뮤직아트센터 프로젝트 #12 <아 템포 a tempo> 전시

‘아 템포’는 일시적으로 변화했던 속도를 뒤로하고 다시 본래의 빠르기로 돌아가라는 뜻의 음악 기호입니다. 전시는 자연과 음악을 매개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일상을 천천히 마주하며, 각자에게 편안한 속도를 가늠해 보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 참여작가: 가라미(Garami), 김효주, 사운드울프, 풀풀, 호라



일시 ~10.11.(일)

장소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문의 070-7586-0537




효제초 꼬마 작가 전람회 <너와 나, 선으로 잇는 마음> 전시

초등학생들이 지역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관계’를 주제로 한 작품활동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작품을 만들어 선보입니다.



일시 8.28.(금)~9.2.(수)

장소 문화공간 역

문의 252-0731




세시서전 < Harmony in Contrast >  전시

강원대 평생교육원에서 함께 작업해 온 이인숙, 김주현, 우아름 3명이 준비한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의 시선과 개성이 한 공간에서 만나 조화를 이룹니다. 구상과 추상을 아우르며, 저마다의 결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색다른 울림을 만듭니다.



일시 ~8.30(일)

장소 예담 더 갤러리

문의 010-5284-3928




제13회 춘천다솜민화 회원전 <아름다운 동행> 전시

전통 민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다양한 해석과 표현을 통해 섬세한 색감을 구현했습니다. 은은하면서 화려한 색채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에 건강, 장수, 행복, 부귀영화 등의 의미도 담았습니다.



일시 9.7.(월)~9.9.(수)

장소 춘천문화원 1층

문의 010-8795-9854




<감정을 ??해주세요 - 필코노미> 전시

‘감정도 하나의 자신이 되는 시대’를 예술로 풀어낸 기획전입니다. 작가 15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감정을 작품에 담고, 관람객은 직접 감정을 선택하고 기록하며 전시를 함께 완성해 갑니다. 예술을 통해 감정을 돌아보고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전시입니다.



일시 9.11.(금)~9.16.(수)

장소 문화공간 역

문의 010-7495-7955




제65회 춘천미술협회전 <공감과 미감> 및 제18회 춘천미술상 수상작품전 전시

춘천미술협회전에서는 회원 118명이 인간의 다양한 감정, 자연과 형상, 색채가 전하는 미감을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춘천미술상을 받은 윤혜숙 작가의 작품전도 함께 열립니다. 오랜 시간 산천을 마주하며 자연의 골격과 내면의 호흡을 담아온 한국화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시 9.16.(수)~9.20.(일) / 개막 9.16.(수) 14시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문의 241-1856




기획전 <사이, 그리고 연결> 전시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 회원 24명과 초대작가 6명이 함께하는 교류전입니다. 서로 다른 삶과 예술적 시선이 하나의 공간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듭니다. 공감과 대화를 통해 하나의 풍경을 완성합니다. 작가와 작가를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잇고, 예술과 시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일시 9.18.(금)~9.30.(수)

장소 문화공간 역

문의 252-0731




2026 어반스케쳐스 춘천 회원전 전시

어반스케쳐스 춘천 회원들이 도시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일상을 수채화와 펜 드로잉으로 표현했습니다. 따뜻한 시선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예술로 다시 피어납니다.


* 참여작가: 이병도, 민금숙, 박정숙, 백은주, 이강이, 이상복, 이춘희, 심춘옥



일시 9.8.(화)~9.20.(일)

장소 갤러리툰

문의 010-5372-6152




제22회 춘천현대사생회 <봄내 풍경 사랑 전> 전시

춘천현대사생회는 현장 사생 미술 동아리로, 월 2회 현장을 찾아 계절의 색을 머금은 풍광을 화폭에 담아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회원 24명이 수채화와 유화, 한국화 8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아름다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일시 9.18.(금)~9.23.(수)

장소 춘천미술관

문의 010-6382-3045




제12회 예림회전 <먹빛으로 피어나는 호반 춘천> 전시

아마추어 한국화가 30명이 아름다운 풍경을 먹빛으로 그려냈습니다. 시골 풍경과 삼악산, 의암호 등을 강렬한 먹빛으로 화선지 위에 빚었습니다. 한국적인 진경산수화의 진미를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일시 9.28.(월)~10.2.(금) / 개막 9.28.(월) 16시

장소 춘천문화원

문의 010-2587-3837




변우식 개인전 <봄내 색을 밝히다> 전시

오일스틱, 먹, 아크릴 등을 이용해 대담하고 자유로운 선, 화려한 색으로 환상적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작가가 뇌경색으로 투병하며 얻은 깨달음과 삶의 의미를 담은 전시입니다. 자연과 우주, 인간이 합일하는 유토피아 세계관을 반영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일시 9.3.(목)~9.9.(수) / 개막 9.3.(목) 14시

장소 갤러리 공간제로

문의 251-9362




고은미 개인전 <경계를 허물다> 전시

기존 작품인 십장생도와 조형적 가능성을 모색한 실험적 신작들로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작가는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개로 현대적 민화를 구현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왔습니다. 우리 미학을 끊임없이 확장해 온 작가의 묵직한 시간과 열정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일시 9.4.(금)~9.9.(수)

장소 춘천미술관

문의 010-8901-1581




김대영 개인전 <기억 이후의 풍경> 전시

작가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의 재생으로 연결되는 풍경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축적된 기억과 상처가 재생과 치유, 희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회화적으로 탐구합니다. 흑백의 목탄 풍경과 넝쿨의 이미지를 통해 재생, 공존,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일시 9.15.(화)~10.4.(일)

장소 갤러리 예술공감

문의 010-2305-5139




다인 개인전 <쿵 그리고 침묵> 전시

정교하게 묘사된 인체 위에 일렁이는 파동 형태의 텍스트와 하중(타격감) 형태의 만화적 효과음을 중첩해 ‘시각적 무게감’을 표현한 아크릴 회화로 제작했습니다. 캔버스 밖으로 쏟아지는 심리적 압축 공간 속에 포위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축해 공감각적 확장을 선보입니다.



일시 9.4.(금)~9.9.(수)

장소 문화공간 역

문의 252-0731




김정현 개인전 전시

인간의 불안과 멜랑콜리, 그것을 넘어서는 생명의 에너지를 ‘춤추는 몸짓’으로 표현했습니다. 움직임은 인간 안에 잠재된 오랜 충동과 생명의 에너지가 터져 나오는 흔적이며, 내면의 흐름을 화면 위에 드러내는 과정입니다. 생명의 본질과 존재의 에너지를 담아내는 전시입니다.



일시 9.4.(금)~9.9.(수)

장소 춘천미술관

문의 241-1856




이강신 개인전 <시선이 머물다> 전시

자연에서 느낀 빛과 색, 시간의 흔적을 추상적인 화면으로 풀어냈습니다. 초록과 노랑 중심의 색으로 생명력과 희망을 담았고, 화면의 질감과 겹친 색의 흔적으로 시간과 기억을 되새깁니다. 잠시 멈춰 바라볼 때 드러나는 감정과 기억을 소환하는 전시입니다.



일시 9.25.(금)~9.30.(수)

장소 춘천미술관

문의 010-5130-5717




최선아 개인전 <적연(寂然) - 고요함이 머무는 마음> 전시

작가는 춘천의 자연이 선사하는 정적(靜寂)을 미학의 근간으로 삼습니다. 새벽 안개가 산을 품고 호수가 하늘을 담아내듯, 삶의 소란을 지우고 내면이 고요하게 머물 수 있는 수묵의 공간을 제안합니다.



일시 9.4.(금)~9.9.(수)

장소 아트스페이스사이로

문의 010-8549-5984




지헌익 개인전 <하늘, 산 그리고 대지의 생명> 전시

자연의 경이로움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오로라와 붉은 집의 강렬한 색 대비, 네팔의 거친 히말라야 능선, 인도네시아 쿠팡 섬 바닷가는 자연 앞에 한없이 겸손해지는 인간의 영혼과 생명의 몸짓을 상징합니다.



일시 9.11.(금)~9.15.(화) / 개막 9.11.(금) 14시

장소 아트플라자 갤러리

문의 010-5361-7745




이성재 개인전 <풍요(豐饒)로운 여체> 전시

땅(地)은 씨(天)를 품으면 생명을 길러냅니다. 땅과 대지는 하늘의 생명을 품은 모체입니다. 풍요로운 모체를 통해, 작가는 갈등을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풀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일시 9.25.(금)~9.30.(수)

장소 춘천미술관

문의 010-8793-8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