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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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7

2026-08
#우리들 이야기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
최유리 님 외 6건
춘천 시민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사진


독자 최 유 리

1942년생 증조할머니부터 2023년생 증손녀까지, 4대 가족 11명이 함께한 제주여행. 언젠가 아이들이 이 사진을 다시 꺼내볼 때, 가장 먼저 가족과 함께 웃었던 시간을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함께 웃는 날들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독자 사진


독자 이 민 지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춘천 육림랜드에서 이제는 제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놀이기구를 탑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웃는 모습을 보며, 가족의 추억이 세대를 이어간다는 사실이 참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이 작은 놀이공원이 많은 가족의 추억을 품어주는 춘천의 명소로 오래오래 남아주길 바랍니다.



독자 사진


독자 윤 은 혜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관람권 덕분에 처음으로 춘천시민축구단 경기를 찾았습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에 우리 가족도 어느새 함께 환호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다음 날 아이가 손흥민 선수의 책을 빌려오는 모습을 보며, 좋은 경험은 아이의 꿈도 키워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춘천시민축구단, 파이팅



독자 사진


독자 김 태 규

상추와 깻잎, 무와 배추 등 계절마다 다양한 작물이 자라나는 제 밭은 저만의 ‘채소 백화점’입니다. 정성껏 키운 채소는 제가 운영하는 ‘명봉닭갈비’ 손님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농사는 기다림과 정성으로 완성되는 일이라는 걸 매일 배웁니다.

예쁜 작물 보는 맛에 오늘도 즐겁게 농사짓습니다.



독자 사진


독자 정 재 곤

아들이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경찰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마음만큼 걱정도 크지만, 국민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아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장하다, 아들!



독자 사진


독자 전 제 인

올해 환갑을 맞으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세 번째 스무 살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식들의 삶을 한결같이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저희가 어머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정, 도아, 준, 제인, 든, 산, 룬, 겸, 겨울이가 어머님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