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최 유 리
1942년생 증조할머니부터 2023년생 증손녀까지, 4대 가족 11명이 함께한 제주여행. 언젠가 아이들이 이 사진을 다시 꺼내볼 때, 가장 먼저 가족과 함께 웃었던 시간을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함께 웃는 날들이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독자 이 민 지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춘천 육림랜드에서 이제는 제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놀이기구를 탑니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웃는 모습을 보며, 가족의 추억이 세대를 이어간다는 사실이 참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이 작은 놀이공원이 많은 가족의 추억을 품어주는 춘천의 명소로 오래오래 남아주길 바랍니다.

독자 윤 은 혜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 온 관람권 덕분에 처음으로 춘천시민축구단 경기를 찾았습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에 우리 가족도 어느새 함께 환호하고 있었습니다. 경기 다음 날 아이가 손흥민 선수의 책을 빌려오는 모습을 보며, 좋은 경험은 아이의 꿈도 키워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춘천시민축구단, 파이팅

독자 김 태 규
상추와 깻잎, 무와 배추 등 계절마다 다양한 작물이 자라나는 제 밭은 저만의 ‘채소 백화점’입니다. 정성껏 키운 채소는 제가 운영하는 ‘명봉닭갈비’ 손님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농사는 기다림과 정성으로 완성되는 일이라는 걸 매일 배웁니다.
예쁜 작물 보는 맛에 오늘도 즐겁게 농사짓습니다.

독자 정 재 곤
아들이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경찰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마음만큼 걱정도 크지만, 국민을 위해 묵묵히 걸어갈 아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장하다, 아들!

독자 전 제 인
올해 환갑을 맞으신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세 번째 스무 살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식들의 삶을 한결같이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저희가 어머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정, 도아, 준, 제인, 든, 산, 룬, 겸, 겨울이가 어머님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