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천 물길따라 잔잔히 흐르는 춘천
퇴계 이황에 관련된 설화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담은 공지천의 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시민들의 편안한 산책로, 학생들의 생태 체험장이자 오리 가족과 들꽃의 터전이 되어주는 넉넉한 공지천이 자랑스럽습니다. 게다가 문화예술의 공간도 함께하니, 춘천에 사는 즐거움이 절로 느껴집니다.
독자 윤순자
작은 실천으로 생태계를 지키자
토종 식물을 위협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 ‘가시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제거하고 관리한다면, 아름다운 강과 숲을 숨 쉬게 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를 지키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독자 장홍관

춘천은 우리가 지킨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를 품은 공식 관광 캐릭터 ‘봄내크루’가 앞으로 춘천을 대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가며, 춘천만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특별한 관광 홍보대사로 활약하길 바랍니다.
독자 김동석

시민 일상을 지키는 통합 돌봄
통합 돌봄을 통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춘천 같은 도시가 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돌봄 도시락, 스마트 돌봄, 병원 동행, 그냥 드림 등 좋은 제도가 많으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양효석

명품 탁구 도시, 춘천을 응원합니다
남춘천여자중학교 탁구부 재창단을 축하합니다! 작은 공 하나에 담긴 열정과 웃음, 함께 땀 흘리며 나누는 우정이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길 바랍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 스포츠가 함께 성장해 온 춘천이 ‘명품 탁구 도시’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독자 원영선

춘천의 명품 ‘소양강 멜론’
미식가를 사로잡은 소양강 멜론 기사 잘 보았습니다. 직접 멜론을 구매해 가족들과 함께 맛보고 외지 지인에게도 보냈습니다. 시원하고 단맛이 인상적인 데다 신선도가 높아 자주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품 지역 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유재욱
425호 '공지천' 삼행시 당첨작
독자 최 홍 식
공지천 맑은 물길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지친 일상도 푸른 바람 속으로 흩어지네.
천천히 걷는 이 길, 마음 깊이 번지는 잔잔한 여유.
424호 독자 삼행시 당첨자
김인숙, 김재동, 김해자, 김현택, 서기철
이경은, 이병찬, 이여정, 이영수, 이영철
임예은, 장세미, 전권식, 전시연, 전화자
정수정, 조성근, 최흥식, 함동구, 홍이진
다음 독자 삼행시 주제는 청평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