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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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25

2026-06
#시정뉴스
독서의 물결, ‘리딩파티 in 춘천’ 개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뉴스를 전합니다

이 달의 주요 뉴스





독서의 물결, ‘리딩파티 in 춘천’ 개최

춘천시립도서관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붐업 행사인 ‘리딩파티 in 춘천’을 개최해 독서 열기를 확산하고 있다. 올해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공지천에 시민 423명이 모여 호숫가 독서 소통을 즐겼다. 5월 30일에는 김유정문학촌에서 ‘리딩웨이브’를 개최한다. 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사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다.



시립도서관  ☎245-5138




북부공공도서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

강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북부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우두동에 사업비 32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원 속 복합문화도서관’을 주제로 2030년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올 하반기 도비 확보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문화 격차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립도서관  ☎245-5106




통합관제센터 요원, 마약사범 검거 기여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김선수·박동우 관제요원이 CCTV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마약사범 검거에 기여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들은 용의자 이동 경로를 신속히 공유하며 검거를 지원했으며, 24시간 영상관제 기반의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재난안전담당관  ☎250-3701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본궤도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시립미술관 건립의 첫 관문을 넘었다. 2024년부터 세 차례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이번 사업은 근화동에 총사업비 471억 원을 투입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범용 디자인과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지역 예술 자산의 체계적 보존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과  ☎250-3099




동산면·서면·사북면 보건지소, ‘통합형’ 전환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춘천시가 동산면·서면·사북면 3곳 보건지소를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다.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진료와 처방을 수행하는 구조다. 10월 말까지는 인근 보건진료소가 순회진료로 공백을 메운다. 나머지 7개 보건지소는 기존 체계를 유지하며, 남면·북산면은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신북읍·신동면·동내면은 순회진료 체계를 이어간다. 시는 원격협진도 확대해 의료취약지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보건운영과  ☎250-4581




1분기 관광객 154만 명, 체류형 관광 확대

올해 1분기 춘천 주요 관광지 52곳을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54만 143명을 기록했다. 최근 근거리·체험형 여행 트렌드에 힘입어 내국인 관광객이 4.31% 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시는 공지천과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야간·수변 콘텐츠 강화, 모바일 포토 스탬프 투어 도입 등 도심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이섬 연계 상품 개발과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유치에도 본격 나선다.


 


관광정책과  ☎250-3545




어르신 스포츠 강좌, 국비 3억 원 확보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3차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춘천 건강수명 99세까지 88하게’를 사업명으로 2028년까지 6억 원을 투입해 피클볼·테니스·관절강화 등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천스포츠클럽이 주관하며 국민체력100과 연계한 체력측정·건강관리도 병행한다. 앞서 1차 공모에서 태권도 프로그램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추가 선정으로 생활체육 국비 확보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체육과  ☎250-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