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있는 한 청춘은 계속된다
은퇴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춘천인생학교’의 생동감 넘치는 교육 현장은 보는 이에게 큰 울림을 전합니다. 노인은 ‘보호 대상’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노년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독자 김은경
‘지구 지키는 히어로 카페’가 많아지길
춘천에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카페’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직장에서 텀블러를 쓰고 있는데, 봄내지에서 마주한 소식이 반갑네요. 개인 텀블러 사용에 적극 동참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런 좋은 제도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김경아

춘천에서 아이 키우기 잘했다
아동친화도시를 목표로 춘천시가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알게 됐어요.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어 ‘봄내림 놀이터’가 정말 반갑습니다.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시스템,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활동을 보니 춘천이 ‘어린이 수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춘천이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할게요.
독자 김이현

외국인 유학생이 정착하는 도시
외국인 유학생 절반이 졸업 후에도 춘천에 남는다니, 그만큼 춘천은 외국인이 살아가기에도 좋은 도시네요. 이미 지역에 뿌리내린 노문다리와 하네스티뿐 아니라, 더 많은 이들이 춘천을 제2의 고향으로 삼으리라 기대합니다. 이들이 정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늦추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이동렬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봄내’
봄내를 통해 고향 이야기에 매번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 지역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다는 게 뿌듯합니다. 춘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렇게 다채롭게 보여주는 매체가 또 있을까요? 봄내를 만드는 모든 분께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게 웃는 시민의 목소리를 자주 듣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읽겠습니다.
독자 김경식

마트에서 춘천 오이를 만나기 바랍니다
아삭한 오이를 먹으면 화로같던 몸과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남산면 하우스에 심은 새로운 품종을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품목 회장님이 농가를 하나로 묶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좋은 오이 선별법도 알려주셔서 메모해 두었습니다.
독자 구민준
424호 '놀이터' 삼행시 당첨작
독자 이 경 주
놀이터엔 안전 지킴이가 함께해요
이곳은 안전하고, 아이들이 직접 만든 놀이시설이 가득하죠
터지는 웃음 속 행복이 자라는 톡톡 놀이터
424호 독자 삼행시 당첨자
강래희, 고인선, 김동석, 김상민, 김은지
박상원, 변아린, 손영진, 신정순, 원계순
유병수, 이건희, 이경주, 이재주, 전옥순
정혜선, 최준호, 최지영, 한미영, 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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