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됐어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고 원작 도서를 구매했습니다. 이 책의 표지를 만든 분이 소양아트서클 디자이너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춘천의 한 구조물이 창작의 세계와 자연스 럽게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일 스쳐 지나가는 공간에도 누군가의 고민과 감각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이번 기사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자 박지민
봄내지가 역사책으로 변하다
봄내지를 마주한 지 어느덧 수 십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제 책장에는 200여 권이 넘는 봄내지가 고스란히 꽂혀있습니다. 가끔 여유로 운 시간에 무작위로 옛 봄내지를 펴보면 그때 그 시절 이야기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나에게는 소중한 봄내지가 춘천의 역사책으로 변했음을 느낍니다.
독자 신수길

봄내 소식지로 찾은 춘천의 진짜 맛
봄내를 통해 요선동 ‘평창이모집’ 같은 정겨운 가게를 만나 기쁩니다. 새로 알게 된 맛집에서 음식을 즐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로컬 식당들 이 계속해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이 코너가 꾸준히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독자 조성근

일상의 시작을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편리하게 사용했던 일상 속 AI의 기능과 역할을 보여준 기사였습니다. 유용한 기술을 연구 하고 개발에 힘쓰는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앞으로 어떤 신기술을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
독자 오연화
도란도란-김경숙 지도사님 글을 읽고
22년 동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김경숙 지도사의 정성과 끈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상황 에서도 교육을 멈추지 않는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자의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지도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강은경

춘천 아스파라거스! 이거 물건이네요
마트에 가면 아주 짧은 기간에만 볼 수 있는 몸 값 높은 수입 채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5년째 춘천에서 재배하고 있는 고부가 가치 농산물이라는 사실에 놀랐어요. 레시피를 참고해 가족들과 맛있는 아스파라거스 요리를 먹었답니다. 춘천의 농부들 덕분에 매일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독자 배수휘
423호 '외교단' 삼행시 당첨작
독자 유 영 수
외국과 마음을 나누며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단단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춘천시 공공외교단 화이팅!
423호 독자 삼행시 당첨자
강동욱, 고인선, 김연수, 김지수, 남길헌
박성삼, 박지혜, 서기원, 원영선, 유영수
이남길, 이미경, 이병윤, 이영수, 임병권
장홍관, 차미영, 최명희, 한미영, 황인향
다음 독자 삼행시 주제는 놀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