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후문 주차장 너무 편해요
골목형 상점가 소식을 읽고 새로 생긴 공영주 차장에 잘 다녀왔습니다. 강대후문은 주차가 불편해서 자주 못 갔는데, 앞으로는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겠네요. 유익하고 알찬 봄내소식지 덕분에 삶의 질이 높아지네요.
독자 김영훈
배구에 진심인 사람들, 감동했어요
30년이 훌쩍 넘게 한국 배구 팬입니다. 강원도 연고지 배구단이 생기기를 오랜 세월동안 염원하고 기다려왔는데, 봄내 3월호 기사를 읽고 춘천 배국의 역사를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저도 배구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어요. 춘천 배구 화이팅!
독자 이인경

‘산나물 너는 나의 봄이다’를 읽고
글을 읽는 내내 겨울 끝자락에서 막 올라오는 작은 새순과 춘천의 산자락이 눈앞에 펼쳐지 는 것 같았습니다. 들기름 산나물 구이를 따라 해 보았습니다. 계절을 먹은 듯, 행복한 봄 기운이 가득 올라오네요.
독자 이영은

불은 없었지만, 현장은 움직이고 있었네요
봄내소식지를 읽으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춘천에 이사 온 뒤로는 산불 뉴스를 거의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요. 재난을 보지 못했다는 건 재난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난의 씨앗을 미리 막아낸 사람들이 있었기 떄문이었다는 것을요.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 항상 안전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독자 원석화
어르신들 AI동화책 만드는 이야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만든 AI동화책 기사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친정 엄마가 문학소녀 였는데, 책도 쓰고 봉사도 할 수 있는 모임이라 길래 추천해 드렸습니다. 요즘 적적해 하셨는데 복지관에 연락해 보려구요. 좋은 정보네요. 정말.
독자 최명자

효자동 병아리, 공감 가는 글 너무 좋아요
어릴 때 학교 앞에서 라면박스 속 병아리를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하굣길에 삐약삐약 울어대던 그 소리가 귓가에 선하네요. 제 병아리들은 오래 살지 못했지만 글 속의 병아리는 잘 큰 것 같아서 좋았어요.
독자 오지현
422호 '불조심' 삼행시 당첨작
독자 서 기 철
불어오는 소양강바람에도 따스함이 깃들도록
조금만 더 주의 깊게 주변의 불씨를 살펴 주세요
심혈을 기울여 가꾼 이 계절의 빛깔이 스러지지 않게
422호 독자 삼행시 당첨자
강래희, 권정민, 김도영, 김부미, 김영순
김효문, 류미경, 박정민, 배흥진, 서기철
유영희, 윤민우, 윤예리, 이경아, 이대범
이명연, 이원영, 이주미, 정수정, 최윤정
다음 독자 삼행시 주제는 외교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