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주요 뉴스
도청광장~팔호광장 1.5km, '현수막 없는 거리'확대
실레마을, 문화체육관광부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봄 해빙기 맞아 위험 옹벽 11곳 점검
공무원이 현장 위험 요소 바로 처리… ‘SOS 춘천’ 가동
3.1절 태극기 게양률 41.7%…작년보다 30%p 상승
“물가부터 골목상권까지” 민생 대책 가동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이 이어지자 춘천시가 민생경제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물가상황실 을 가동해 116개 주요 민생품목 가격을 점검하고 농부의 장터 확대 등으로 생활물가 안정에 나선다. 상수도·주차장 등 공공 요금 인상도 보류했다.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공공배달 앱 ‘땡겨요’ 활성화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중소기업 융자 확 대와 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민생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경제정책과 ☎250-4436
33년 방치된 폐건물, 시민 공간으로
근화동 도심에 33년간 방치돼 강변 경관을 가로막던 ‘용궁 예식장’ 건축물이 다시 살아난다. 기존 구조를 활용해 지하 2 층·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소양강 일대와 어우러진 시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993년 공사 중단 이후 안전 문제와 도시 경관 훼손 우려가 이어졌던 곳으로, 춘천시는 건축주와 협의해 용도 변경을 완료, 공사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원담당관 ☎250-3445
외국인 유학생, 춘천 인재로 키우다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는 ‘춘천형 인재 정착 모델’을 추진한다.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2024년 1,619명에서 2025년 3,198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시는 취업연계 인턴십 확대, 돌봄 인력 양성,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학생의 지역 정착 경로를 마련할 계획 이다.

국제협력관 ☎250-3277
“청년 목소리 시정으로” 청년네트워크 출범
춘천시가 청년이 정책 제안과 의제 설정에 참여하는 ‘청년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제1기 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청년 문화·교육, 일자리·창업, 생활·복지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발굴한 정책은 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포럼에서는 로컬 경쟁력, AI 시대 청년 참여 방식, 지역 기반 창업 등 청년 정착 전략도 논의했다.

자치행정과 ☎250-3676
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이끈 돌봄 정책
춘천시 합계출산율이 2025년 0.8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 출생아 수도 1,500명을 회복했다. 시는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50~100% 지원과 다자녀 기준 완화 (3명→2명), 출생축하금 등 체감형 돌봄 정책이 양육 부담을 덜어준 결과로 보고 있다. 야간연장돌봄 4개소 운영, 다 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돌봄 인프라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동정책과 ☎250-4424
춘천시 ‘의료 AX 춘천포럼’ 개최
춘천시는 3월 16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 의료 산업과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의료 AI 기술 동향과 디지털헬스, 수술로봇 등 산업 전망을 공유했다. 강원대·한림 대 연구진도 AI 기반 암치유 실증센터·뇌질환 관리 플랫폼 사례 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발판으로 의료 AI 산업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첨단산업과 ☎250-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