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47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가 2.3.(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1.(수)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열었다.
올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의했다.
김진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올해 우리 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성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의원들께서는 지난 해 심사한 사업들이 주요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제11대 춘천시의회가 시민과 맺은 약속을 완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결과는 4월호에 게재됩니다.
부의 안건 목록


제347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

꿈자람 물정원의 안전한 재개장과 국방부의 책임을 촉구합니다.
의원 윤 민 섭
춘천은 풍부한 수자원을 가진 호반의 도시임에도 도심 내 공공 물놀이 시설이 부족해,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꿈자람물정원’이 조성되었습니다. 2016년 개장 이후 4년간 17만 명이 이용하며 성과를 거뒀으나 토양오염 문제로 2020년 폐쇄돼 5년간 방치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정화가 완료돼 재개장을 앞둔 만큼, 단순 복구가 아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간 재창조가 필요합니다.
철저한 안전관리, 춘천만의 테마를 담은 차별화, 야간 운영 도입, 봄내체육관과 연계한 사계절 복합공간 조성을 제안하며, 국방부에는 장기간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해당 QR코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제언
의원 정 경 옥
4월 시행을 앞둔 「치유관광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치유관광을 국민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국가 차원의 융복합 산업으로 규정하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책무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제 실행의 중심은 지방정부이며, 춘천시는 풍부한 자연과 생활 속 휴식 자원을 ‘치유관광’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치유관광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설정하고, 관광객보다 시민의 일상 회복을 우선에 두며, 법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선제적 행정체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치유관광은 소비가 아닌 회복 중심의 도시 전략이며, 춘천이 머무르며 회복하는 도시로 나아갈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해당 QR코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회활동 이모저모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의회 홈페이지
(council.chuncheon.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는 1.19.(월)부터 2.13.(금)까지 4주동안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인턴십에는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조례분석과 주민조례청구 등 지방의회 체험을 진행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제철)는 1.26.(월) 의회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기본조례」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의회(의장 김진호)는 1.28.(수) 의회 소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춘천시의회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