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에 둘째가 태어나 곧 백일을 앞두고 있어요.
첫째인 언니가 질투를 많이 하지만 어디 가자고 하면 동생을 꼭 챙기는 모습이 신기하고 귀여워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네 식구가 되어 더 따뜻하게 보낼 것 같아요.
우리 예쁜 딸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 독자 심 이 슬 -

연말연시를 맞아 집에 작은 트리를 밝혔어요.
행복했던 2025년을 돌이켜보며, 선물 같은 2026년을 맞이합니다.
이제 7살, 유치원 큰형님이 된 수호.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아빠. 올해는 ‘몸짱’을 목표로 삼은 엄마까지.
반짝이는 트리처럼 우리 가족의 2026년에도 따뜻한 순간들이 가득하길바랍니다♥
- 독자 이 정 욱 -

사랑스러운 우리 손녀딸 다인이에게 남동생이 생겼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동생 재하가 너무 너무 귀엽다네요.
누나가 된 다인이는 동생 재하가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말해요.
우리 노부부에게는 다인이와 재하가 있어 하루하루가 행복한 나날입니다.
- 독자 이 근 덕 -

친정엄마와 셋째 언니가 환하게 웃는 사진이에요.
엄마가 몇 년 전에 치매 진단을 받으셔서 가족 모두가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직 거동도 하시고 우리 딸들도 잘 알아보세요.
엄마가 건강하게 우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 엄마 사랑해요 .
- 독자 정 유 경 -

귀염둥이 아기 건우가 태어난 이후 남편의 첫 생일을 맞아서 춘천의 풀빌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고 아기도 따뜻한 물에서 즐거운 수영을 즐겼어요. 낯선 곳이었지만 잠도 잘 자줘서 행복한 여행이 됐어요.
건우야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랑 함께 쭉 여행 다니자~ 많이 사랑해♡
- 독자 남 은 지 -

춘천으로 이사 와서 매주 나들이 중인 담희네 가족입니다. 날씨 좋은 11월에 오리배를 타러 갔어요.
강 위에 떠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에 가족 모두 행복했습니다.
뒷 자석에 엄마와 동생 루희를 태우고, 스스로 페달을 밟으며 뿌듯해하던 우리 딸!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엄마 아빠도 너희 덕분에 정말 행복해♥
- 독자 고 희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