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감사하게 찾아온 우리 집 천사들.. 엄마가 되고 매 순간 기적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아이들은 그 이상의 사랑으로 저에게 돌려 줍니다. 저희는 넷째 아이를 기다립니다! 첫째 우주는 동생이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해요.
- 독자 윤다현 -
춘천 사는 두 딸 보러 경춘선 타고 반찬 한가득 싸들고 온 엄마, 아빠! 여전히 장난꾸러기 같은 부모님 덕분에 오랜만에 웃은 날 항상 표현은 못하지만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 독자 류수진 -
0세때부터 친구인 준우와 지윤, 매년 함께하는 가족여행, 올해는 어렵게 예약한 스페셜 사파리투어라 더더욱 특별했던 시간,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시간 보내고, 우정변치말아요!
- 독자 최송아 -
함께 지낸지 벌써 7년이 된 미래 동생 나우 Now! 내가 본 고양이 중에 너가 제일 큰 고양이야.
너의 평생을 내가 함께할게. 사랑해!
- 독자 길미래 -
찹쌀이가 태어난 지 9일! 찹쌀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할머니가 응원할게!
- 독자 김혜원 -
생후 50일을 맞이한 우리 딸, 재밌게 놀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자!
- 독자 한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