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가득, 할머니와 함께하는 바깥나들이. 쌍둥이가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와 함께해서 더 행복한 봄이에요.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예쁜 추억 만들어갈 수있기를!
독자함봉식
결혼 8년 만에 우리 가정의 가장 큰 축복으로 와준 형준이. 세상에 나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되었구나. ‘기적 같은 선물’ 형준이가 지금까지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맙구나. 엄마아빠는 너로 인해 하루하루가행복하단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거라~
독자김은경
손주들을 위해 매년 마당에 연산홍을 여러 디자인으로 조경하는 우리 아빠! 특히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하트 연산홍이에요. 매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즈음연휴에 친정에 가면, 항상 연산홍이 만개하여 우리 아이들의 5월의 포토존이 되어 줍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매년 예쁜 추억 남기고 있는 예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독자류사비나
사랑하는 아빠의 70번째 생신이 있던날. 손주들을 유난히 예뻐하시는 아빠!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독자임혜정
우리 아들 500일 기념 오사카 여행.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엄마아빠는 항상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잘자라렴! 엄마아빠가 하준이를 위해 곁에서 언제나 응원할게. 가족은 내 삶의 모터! 우리가족 언제나 사랑해!
독자한상준
3학년이 된 우리 딸은 계속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답니다. 변함없이 실천하는 너를 응원해! 유채화 화이팅!
독자이지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