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남이섬을 좋아하세요?
지난가을 단풍구경 하러 남이섬에 갔었어요. 하늘빛도 좋았고 노랗게 물든 은행과 윤슬이 가득한 강, 맛집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었던 터라 겨울의 남이섬을 소개하는 지면이 더 반가웠네요.
독자 김세영 님
말로 차려낸 진수성찬, 잘 먹었습니다
이달의 책 소개에서 본 ‘술꾼들의 모국어’를 사서 읽었습니다. 작가님처럼 제철 재료인 굴전도 부쳐먹고 무채랑 곁들여 막걸리 안주도 만들어봤습니다. 최고의 음식을 먹었을 때의 행복감을 대리만족할 수 있었어요. 경쾌하고 재치 있는 책 추천 고맙습니다.
독자 박지윤 님
‘청년이 지역에 남았다’는 기사를 읽고
봄내를 너무 잘 보고 있어요. 12월호를 읽고 춘천에 청년기업이 이렇게 많았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브와 척추닥터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 최근 허리 통증과 머리카락 빠지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거든요. 이렇게 요긴한 정보가 녹아있는 봄내 소식지 너무 좋습니다. 탈모 샴푸부터 사볼래요!
독자 신수민 님
둘레마을이야기 따뜻합니다
최돈선 선생님의 글을 좋아하는 시민입니다. 이번 달에는 이외수 소설에 등장하는 북산면에 다녀오셨네요. 춘천 외곽을 한걸음 한걸음 발로 쓰신 글 매달 감사히 읽고 있어요. 가을 추곡리의 풍광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이외수 ‘장수하늘소’ 꼭 읽어볼게요.
독자 전선영 님
레저인들의 놀이터
춘천이라서 가능한 운동들이 있죠. 춘천의 아름다운 강과 호수, 하늘을 이용한 레저스포츠인데요. 전국 레저인들의 성지가 되었다는 이번 기사가 반가웠습니다. 레저의 시작과 끝이 된 춘천, 점점 더 살기 좋아지네요. 일단 올 겨울은 스노보드 타러 갑니다!
독자 김지원 님
내겐 너무 소중한 공간, 소양도서관
소양도서관에 자주 가는 주민입니다. 봄내소식지에서 재개관했다는 소식을 읽고 바로 달려갔네요. 원래도 아늑한 공간이었지만 그린리모델링으로 더 포근해졌어요. 책도 훨씬 더 많아진 것 같네요.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독자 윤여만 님
2025년 독자후기 개편 안내
독자후기 코너가 달라집니다.
소식지에 소개된 맛집, 명소, 관광지를 방문·체험 후 사진과 함께 후기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참여 완료!
특별한 후기는 소식지에 게재 및 원고료가 지급됩니다.
이메일: bomnae1993@gmail.com
참여기간: 매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