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 현
둘이서 함께 맞는 네 번째 생일! 치고박고 싸우기도 하지만, 점점 더 서로가 소중해지는 둥이들^^ 생일을 너무너무 축하해♡
박 종 찬
세 아들을 키우다 보면 몸은 천 근 만 근, 하루하루 정신없지만 시소에 앉아 아이들과 깔깔 웃다 보니 고단함도 싹 잊히더라고요.
시소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날들이지만, 오늘의 이 웃음소리만큼은 오래오래~
이 상 민
사랑하는 원준아 현준아! 여섯 살 터울에 잘 놀다가 싸우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기도 하는 모습 볼 때면 너희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자! 언제나 사랑하고 우리 가족 파이팅~♡
김 규 진
미소가 닮은 3대의 한 컷. 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아버지!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준후에게 아버지 같은 아빠가 될게요! 사랑합니다♥
이 강 현
지난겨울 예배당 앞 주차장에 눈이 많이 온 날 아빠는 치울 걱정, 운전 걱정, 아이들 ‘명재 연재 동재 윤재’는 놀지 못할까 걱정입니다. 눈 다 치워버리기 전에 눈놀이 한컷 지구를 지키는 슈퍼 히어로 포즈 너희들은 우리의 슈퍼 히어로~^^ 엄마 아빠에게 선물로 와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김 혜 선
6살 첫째부터 이제 백일이 된 넷째까지 엄마 아빠의 아들과 딸들로 태어나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힘들 때도 있지만,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 너희를 보면 알 것 같아. 행복한 이 순간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