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지 혜
초등학교 입학 전 7살 생일. 생일기념으로 사진 한 컷. 오빠가 찍으니 ‘찰칵찰칵’ 외치며 자기도 찍어달라는 21개월 동생. 유아 마지막 생일이라 원하는 장난감을 사줬다. 아들 생일 축하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렴. 사랑해 길남매♡
이 국 민
셋째 도연이와 한강수계법제정 25주년 기념 한강수계걷기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햇살 좋은 가을 하늘 아래 잘 가꾸어진 하중도 생태공원도 좋았어요!
김 혜 숙
행복한 자매. 초등학교 2학년인 언니 수림과 유치원생인 동생 수빈이가 아빠의 품에 안겨 즐거워하고 있다.
수림이는 벌써 생각이 깊어 양보하고 배려할 줄 알고, 수빈이는 막내답게 가끔 고집도 부리지만, 해맑은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다.
천 은 혜
신랑과 시어머님과 비행기 타고 처음 가보는 제주도 여행. 아흔의 연세에도 건강히 잘 다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 잘 유지해 주셔서 다음에도 우리와 함께 또 여행가요 ^^
이 진 형
짜증 한번 안 내고 늘 동생과 잘 놀아주는 우리 재하. 언제나 형아 따라쟁이 우리 재호.
우린 서로 죽고 못 사는 하하호호 형제랍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주렴♡
최 광 수
우리 가족 첫 해외여행은 바로 사이판! 그리고 아이들의 첫 비행! 즐거운 워터파크, 해변에서의 모래놀이와 카누 체험, 태평양 한국인 위령탑에서의 역사 공부까지! 많은 추억 쌓아갈 우리 가족 모두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