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 경
눈부신 햇살 아래 환한 미소 짓는 첫째와 두 달 전 세 돌을 맞이한 애교쟁이 둘째♡ 너희가 주는 에너지에 힘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아^^ 우리 두 보물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다오. 앞으로도 우리 네 식구 함께 행복하자♡
김 효 은
결혼 7년 만에 온 우리 아가 태양아! 벌써 100일이 되었네. 잘 먹고 잘 자고 씩씩하게 커서 엄마 아빠랑 춘천 여행 많이 다니자. 사랑해 정태양♡
윤 수 란
매일 할머니 할아버지랑 영상통화로 안부 묻고 주말이면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가자고 조르는 딸♡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로 잘 자라줘서 고마워. 받은 사랑 보다 더 큰 사랑 베푸는 아이로 자라렴♡
김 지 훈
엄마 아빠는 주하가 찾아온 걸 알게 된 날,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 그런 네가 벌써 100일이 지났네. 엄마 아빠 언니에게 와 줘서 고마워 주하야. 우리 네 가족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김 희 경
나의 첫 손주 동혁아! 바라만 봐도 사랑스럽고 행복해서 하루에도 여러 번 너의 사진을 보며 할머니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단다♡ 우리가족 활력소 동혁아~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한다♡
김 혜 미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과 나누기 힘들 텐데 항상 웃으며 동생을 사랑해주는 우리 사랑둥이 하린이와 자기 주장 확실하지만 애교와 매력이 흘러 넘치는 효린이. 엄마아빠가 항상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