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종 범

우리 가족의 나들이. 삼천동 상상마당 탐방 중 손주들이 나름 포즈를 잡으며 귀여움을 발산한다. 아들과 딸이 출가했어도 같이 

춘천에 살다 보니 친손주 남매, 외손주 남매 네 녀석들 황혼육아로 돌봐주며 내리사랑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 수 지

첫째 딸은 춘천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 둘째 딸은 100일 동안 무탈하게 커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우리 여보, 일

한다고 고생이 많아. 늘 가족을 위해 살아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 남편&서자매

배 소 혜

우리 가족이 춘천에 온 지 딱 1년이 되는 달이야, 혜주야! 춘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아서 행복하고 잘 적응해 주어 고마워! 

일하느라 고생하는 여보도 힘내고 내가 많이 배려하고 아껴줄게.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한 날만 더 가득하자~

김 혜 은

유주가 태어난 지 30일 만에 춘천으로 이사를 왔는데 어느덧 200일 이 되어 기념 촬영을 했네! 유주 덕분에 춘천에서의 하

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 엄마에게 새로운 세상을 펼쳐줘서 고맙고 사랑해, 유주야♡

한 현 진

무더위가 길고 긴 여름 방학에 할아버지네 계곡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발 담그는 우리 가족 사랑해♡

임 보 경

우리 집 귀염둥이 1, 2호 사진! 우리 집에 입양 와서 가족에게 많은 기쁨을 준 슈진이. 날씨 선선해지는 9월 1일,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슈진이를 언니는 항상 기억할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