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보 미
너무나 사랑스러운 서현, 채현아. 마치 쌍둥이 같은 너희 자매는 엄마 아빠의 제일가는 보물이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이 근 덕
먼 길을 돌아 아름다운 내 고향에 정착해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와 살고 있습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수변도시 춘천에 살고 있음이 자랑스럽네요.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가족이 모여 비누 방울 놀이를 하며 한 컷 찍었습니다.
유 미 선
늘 바쁜 딸과 사위를 대신해 하나뿐인 손녀딸을 사랑으로 돌봐주는 친정엄마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딸.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엄마. 오래도록 건강하게 같이 살아요♡
함 은 혜
사랑하는 우리 부부의 첫아기 도윤이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김 희 지
둘째가 태어나고 우리 넷이 처음으로 떠난 속초 여행! 행복해하는 너희 덕분에 엄마, 아빠도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
눈을 마주치며 까르르 웃는 너희의 모습이 엄마, 아빠의 비타민이야.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사랑해❤
홍 민 아
내 사랑 1호 지우! 생애 첫 파마의 순간을 엄마는 카메라에 담아보았어.
너무 귀여운 우리 딸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