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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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03

2024-08
#우리가족이야기 #봄내를꿈꾸다
이시내 님 이야기 외 5건


이 시 내

방치, 학대로 고생하다 구조된 구름아.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자^^






박 한 글

밤낮없이 일하느라 맘 편히 놀러 다니지도 못한 소중한 가족과 수영장 다녀왔어요! 작년 겨울에 배운 수영 실력도 뽐내보고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리프레쉬 했네요.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만 합시다♥






윤 대 근

사랑하는 우리 딸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지금처럼 서로 위하고 우애 깊게 지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김 한 솔

축복이, 행복이에서 리호, 아리가 된 지 벌써 4개월이 되었네. 우리 둥이들을 키우면서 쌍둥이는 사랑을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배가 된다는 것을 알았단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할게.






이 선 화

춘천이라는 새로운 곳에 저희 부부 둘이 이사를 왔는데, 어느덧 사랑스러운 아이까지 낳아 살고 있습니다. 시우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저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춘천 감사합니다






진 은 주

춘천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윤지의 생일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윤지의 생일 지금처럼 많은 사랑 받고 사랑 나누어 주는 보석 같은 삶 되길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