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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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02

2024-07
#우리가족이야기 #봄내를꿈꾸다
조은혜 님 이야기 외 5건



조 은 혜

올 초 아빠의 발령으로 인해 주말에만 아빠를 보는 우리 연년생 꼬맹이들. 엄마 힘들까봐 집안일도 척척 도와주는 예쁜이들. 고맙고 사랑해♡







 김 은 진

태어난 지 80일 만에 처음으로 엄마 아빠와 나들이 나간 울 아들. 처음 보는 꽃과 나무들~ 앞으로 더 좋은 거 많이 보여줄게.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 아들아







김 순 애

DMZ 평화의 길 통일전망대 코스를 남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시작된 역사의 현장을 파도 소리 따라 걸었습니다.







정 수 진

둘째가 무럭무럭 자라 9개월이 되었네요. 동생은 누나와 눈 마주치면 웃고 누나는 가끔 질투하지만 동생을 잘 챙겨주고 귀여워해 줍니다. 매일 웃음과 행복을 주는 우리 아이들이 밝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어 정 숙

동네에서 29년 만에 태어난 아기라는 우리 손자 하율아.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고 좋은 것만 보고 자라길 바란다.







이 영 경

우리집에 새로운 가족 햄톨이가 왔어요. 처음으로 새 가족을 맞이해보는 딸은 웃음을 멈출 수 없네요. 사랑이 가득한 우리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