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효 덕
2018년 2월 18일 입양해 온 강아지 '보리'.6살이 된 우리 보리는 여전히 그 나이(사람으로 따지면 20대 숙녀라고 하던데)가 무색하게 여전히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듬직한 체구로 우리 가족에게 매일 웃음과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이 지 애
학교가 끝나고 단지 내에 있는 쓰레기를 같이 줍자고 이야기하는 우리 딸, 엄마 선생님이 되어준 너! ^^ 오늘도 하나씩 배우는구나. 사랑한다♡
나 기 석
사촌지간인 두 아이들!! 딸 서율이와 보금이랍니다. 어릴때부터 가까이 살아서 자매같이 잘 어울려 크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도 사이좋게 예쁘게 잘 자라길! 사랑한다.
박 소 원
얼마 전만 해도 너희들이 빨리 커서 엄마도 좀 자유롭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훌쩍 커버린 모습을 보니 너무 아쉬워~ 예쁜 모습 엄마가 많이 담아둘게! 힘들지만 사랑해! 우리 삼남매! 빨리 커~ 아니 빨리 크지 마^^
전 연 숙
춘천 토박이 우리 부부! 40여 년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이제는 춘천 곳곳을 탐방하며 건강한 내일을 꿈꿔 봅니다.
김 은 혜
큰아이 생일 기념, 가족여행으로 괌을 다녀왔어요! 푸르른 바다색과 풍경 자체만으로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하니 추억도 쌓고 행복도 2배였답니다.^^ 우리 가 족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