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봄날 공지천 / @ 허남국
봄을 마주하다 / @ 송 한 솔
누가누가 오래있나 / @ 윤 종 경
오리 네 마리가 먹이를 잡기 위해 물 속에 머리를 박고 꼬리를 하늘로 한 모습
공지천의 봄 풍경 / @ 최 신 건
굳세어라 소양강처녀 / @ 김 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