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춘천시 시정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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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98

2024-03
#우리가족이야기 #봄내를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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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가족 외 5




우리집 귀요미 왕자님 유담아! 너를 만난지 1 년이 지나 돌을 맞이했구나! 엄마 아빠가 많이 서투르지만 유담이가 예쁘고 소중해서 이 시 간 잘 해낼 수 있었어. 유담이도 무럭무럭 성 장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맛있는 거 먹고 재밌는 데도 많이 가자. 너무 고맙고 사랑해!













춘천 인근 캠핑장 카라반에서 "80 평생 이런 곳은 처음이다"라며 즐거워하신 장인 어르신. 딸, 손주와 함께 더 좋은 곳 많이 모시고 다 닐 테니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마, 아빠에게 갑자기 찾아온 우리 말괄량이 쌍둥이.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애를 태우고 또 세 돌이 지난 지금까지 도 험난하지만 귀여운 너희들이 있어 행복함 도 2배란다! 2024년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더 재미있는 날들 보내자^^ 













6살, 4살, 3살 매일 싸우고 매일 같이 노는 잠 시도 가만히 안 있는 우리 가족 삼남매입니다. 엄마 아빠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랄께♡














딸부잣집의 크리스마스 맞이. 우리 아들은 딸 만 둘인데 언제나 딸부잣집이라고 자랑이 끝 이 없습니다. 첫째 손녀는 생각이 깊으며 미래 과학자를 꿈꾸고 둘째 손녀는 태권소녀랍니다. 














작은 아들 고3 졸업 기념으로 가족 4명이 몽골을 다녀왔어요. 영하30도가 넘는 곳을 여행가기까지는 준비할 방한용품도 많았고 주인공인 작은 아들이 감기까지 걸려 마음이 무거웠어요. 몽골에 도착하면서 아이 감기도 좋아져서 말타기, 낙타타기, 개썰매타기, 푸르공타기 등 겨울철 레포츠를 즐겼어요. 기분 좋아지는 설산 푸르공트럭 위 인증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