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입문하신지 어느덧 1년, 봄내소식지를 통해 알려져 이제는 개인전시회와 방송출연까지 하신 우리 장모님 그림으로 건강 치유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작품활동 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장모님 ♡

- 한규성

2021년 친정 아빠 가시는 날 홀로 된 나를 책임 지겠다며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그저 아프지만 말아 달라는 윤기씨가 있어 이 세상 살아간다. 우리 늦게 만난 만큼 서로 부족한 점 더 많이 많이 채워 주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자.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나의 윤기씨 ♡

- 이원심

나의 어둡고 힘겨운 시기를 곁에서 위로하며 함께 이겨내준 비타민들~ 너희들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낼수 있었어. 누가 뭐래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나의 가족! 영원히 사랑한다~♡

- 안소영

퇴직 후 새로운 직업, 요양보호사로써 어르신들을 관리하며 휴일에는 남편과 여행을 다닙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하지요. 

지난주 철원 고석정 꽃밭을 거닐며 앞으로 이같이 꽃길만 걸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우리 부부의 사랑과 건강이 영원하길 빌어 봅니다.

- 김연옥

육림랜드 수영장 오픈런^^ 

날이 많이 더워서 수영장 오픈과 동시에 입장했네요.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 정윤설

2018년 4월에 태어난 우리 온유와 2022년 1월에 태어난 우리 승우. 

세상 모든 것을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너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는 기도하고 응원해.

- 강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