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로 추천합니다! / 전 민 희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아이들도 지칠 때 기분 전환겸 방문한 시립도서관.
시권하고 재미있는 책도 많고 여름철 피서지로 강추합니다.
신촌리에서 본 무지개 / 전 성 규
8월 9일에 신촌리에서 찍은 노을과 무지개 사진이예요!
효자동 산책 / 권 가 영
마음이 울적할 땐, 공지천을 걸어요.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는 도시, 도심 속 마음 둘 곳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일몰시간의 무지개 / 최 애 자
어제 저녁 태풍소식에 베란다 창문을 닫다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태풍전야 일몰시간에 웬 무지개~" 가랑비가 내려서인지 색깔이 화려하진 않지만,
폭염과 삶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