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문 춘천/ Kim yi-hyun
소양2교 건너 너무 예쁜 풍경이라 담아보았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 Park do-young
눈 온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네요.
출근하다 너무 멋있어서 우회해서 찍고 갔네요.
비록, 10분 지각했지만 후회 없는 아침입니다.
눈 덮인 대룡산 / Jang semi
온통 하얀 눈으로 덮인 대룡산. 너무 아름다워서 찰칵♡
봄을 그리며 / Kim hun
겨울이 깊어갈수록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간절집니다.
추위가 유난하던 어느 아침, 서리 내린 유리창 위로 스며들던 따스한 봄 햇살의 기억을 애써 불러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