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선폭포 입구 / 권순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는 기암괴석들이 너무 멋져요.
단풍이 들면 또 어떤 모습일지 다시 한번 가보려 합니다.
코스모스 / 김은경
공지천 산책로 주위에 무리를 지어 피어난 코스모스가 가을 햇살 아래
함초롬히 피어 있어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답니다.
달빛 기행 / 채담미
추석 날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떠 있네요.
공지천에 비친 가을하늘 / 기승화
맑게 개인 어느 가을날, 늘 지나치던 공지천의 새파란 하늘이 고운 위로를 주네요.
우두동 강변길 / 박도영
주말 아침에 우두동 강변길 러닝하면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