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미술관 작가 소개
김 춘 배
춘천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초대전 포함, 개인전을 14회 했고 강원아트페어에 3회 부스전과 WING서양화 그룹으로 경향 각지에서 전시회를 가졌다.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 전당)에 참여했고 강원미술협회전, 춘천미술협회전에 꾸준히 출품해 왔다. 봄내미술인전, 강원기독미술인협회전, 강원구상작가전, 한강네트워크전, 한강살가지전, 거리미술전 등 기획 단체전 150여회에 참여했다. 2010년 시장상 공로부문 표창, 2017년 10회 춘천미술상 공로상, 2019년 양구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 ‘미술과 사람’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