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 미술관 작가 소개
정 춘 일
춘천에서 나고 자라 대학을 타지로 진학했다.
타향 생활을 하다 10여 년 전 고향으로 돌아와 신북에 터를 잡았다.
지금도 전국을 무대로 개인전 13회 및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크아티스트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작품은 우리나라 국 공립 미술관 및 사립 미술관에 다수 소장 되어있으며
지난 9월 상상마당 춘천갤러리 야외에서 개인전을 열어 3m가 넘는 대형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