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시간> 명예시민사진기자 이원일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야외정원에서 실감 콘텐츠 ‘평화의 시간’이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상영 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독일에서 온 베를린 장벽 조각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