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 & 지유
사랑하는 우리 딸 지유야.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 축하해. 작년 따듯한 봄날 아빠, 엄마가 빨리 보고 싶어 일찍 나온 우리 예쁜 딸.
건강히 자라주어 엄마, 아빠는 항상 고맙다. 3월에 태어난 지유, 4월에 태어난 도윤아.
봄을 닮아 사랑스러운 우리 춘천 남매를 언제나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
부모 이승훈(아빠), 민선옥(엄마)
복복이네 가족이야기
선물처럼 와준 우리 막내 복복이!
복이 더 많으라고 복복이야, 나경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널 낳은 날 수술을 하고 엄마가 많이 위험해서 바로 널 보러가지 못하는 게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
엄마가 오빠랑 언니를 챙기느라 널 많이 못 안아주겠지만 많이 사랑하고 많이 이뻐 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나경아. ♡
부모 오동훈(아빠), 조서영(엄마)
사랑스러운 우리 집 막내
엄마 배 속에서도 쑥쑥 자라더니, 태어나서도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낯가림 없이 사람들 보면 어찌나 잘 웃어 주는지, 너의 웃음은 여러 사람을 미소 짓게 하는구나.
지금처럼 이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줘. 우리 집 웃음 천사 아가야, 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가 널 지켜 줄게.
언제나 사랑한다.♡
부모 이주석(아빠), 윤효정(엄마)
가족이 햄스터 입양
가족처럼 지내려고 ‘가족이’라고 이름 붙여준 이 햄스터는 올해 세 살이에요. 햄스터는 최대 3년 정도까지만 살 수 있대요. 가족이와 함께할 날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ㅠ
가족이는 뒷발 한쪽을 쓰지 못하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활동적이에요.
우리 ‘가족이’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신청합니다.
춘천시동물보호센터 & 유기동물입양센터
입양문의 ☎ 245-5349 www.animal.go.kr
인스타그램 @chuncheon_ani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