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무늬
해와 달, 새와 물고기, 동물과 식물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생명평화의 정신을 상형화한 그림이다.
코로나19로 이 세상이 인간만을 위한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생명평화무늬 또한 관심을 받고있다.
만든이 디자이너 안상수
안그라픽스를 설립한 그래픽 디자이너로 현재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