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든 19.4.20 | 조하나(엄마), 홍종희(아빠) | 효자동
소중한 우리 아들 이든아♥
우리 이든이가 엄마 아빠에게 온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우리 아가가 두 돌이 되어 간다니
새삼 신기하고 언제 이렇게 컸나 감격스럽기도해 ~
가끔 힘들땐 빨리 커라 빨리 커라 하지만ㅋㅋ너무 사랑스러운 이든이를 보면
또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기도 하고 그래~~
너무너무 예쁜 우리아들 딸래미로 만들어도 믿을만큼 예쁜 우리 아들
엄마아빠가 너무너무 많이 사랑한단다^^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
우리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홍이든.
정동화 20.11.27 | 박은수(엄마),정광순(아빠) | 우두동
동화는 복덩이라 동화가 오고 나서 엄마 아빠는 행복한 일이 많아졌단다.
우리 집에 웃음꽃을 피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
특히 요즘 엄마 아빠는 우리 동화가 꿀잠 잘 수 있기를 간절히 빌고 있단다.
김지은 20.6.9 | 이수진(엄마) 김학진(아빠)
우리 집 막내딸 지은아! 이 힘든시기에 태어나 고생이 많구나ㅠ엄마의 마지막 보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언니들과 함께 사이 좋게 지내자. 우리 4자매 채소가지 사랑한다^_^
차코 21.3.26 입양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 것은 처음이지만 차코가 적응을 잘 해줘서 기쁩니다.
밥도 잘 먹고 산책도 신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리 착한 차코와 앞으로 행복하게 지낼 일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춘향이 21.2.4 입양
춘향이 유기견 공고를 처음 접하고 뛰는 가슴을 안고 춘천시 동물보호센터로 달려갔습니다.
처음 마주했을 때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고 센터에서 검강검진도 꼼꼼히 해주셔서 김사했습니다.
집에 와서 잘 뛰어 노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행복감을 느꼈고
춘항이가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게 자랄 모습을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복남이 21.1.12 입양
복남이를 입양해서 집에 데려온지 12시간도 안 지났는데 복남이에게 완전 반했었어요.
보호소에서 활동량이 적고 세상 조용하던 복남이가 우리집에 와서
저와 우리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쾌활한 모습으로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복남이를 입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과
우리 만남이 운명이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복남이 예쁜 모습 자랑하러 열심히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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