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사진(아기 이름, 부모 이름, 출생일, 바라는 점, 연락처, 주소 포함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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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2021. 8. 2.
지원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다면 더 바랄 게 없어.
매일매일이 지원이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워.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소중한 우리 딸 ♡
박원희(아빠), 최지후(엄마)
형채이 2021. 6. 3.
7년 만에 찾아온 아가 채이야♡
엄마, 아빠는 우리 채이가 너무 소중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해~ 너가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 돼서 첫 기념일도 보내고,
앞으로 우리 소중한 추억 많이 쌓자!
엄마, 아빠가 이쁘고 멋진 곳 많이 보여줄게♡
채이야~ 건강하고 밝게 지혜롭게 자라렴.
엄마, 아빠는 널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온 맘 다해 사랑을 줄게♡
형대건(아빠), 최은아(엄마)
남궁솔 2021. 3. 5.
우리 가족의 복덩이, 솔아!
튼튼이라는 태명답게 엄마 배속에서 힘든 시간을 잘 지내고 ,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조그맣던 신생아가 어느덧 6개월 차 아기가 되어서 뒤집고
소리도 내는 게 얼마나 기특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
네가 쑥쑥 자랄수록 우리 가족의 행복도 함께 커 가는 것 같아~
우리 함께 행복하게, 즐겁게 살자!
사랑해 내 딸, 남궁솔♡
남궁찬(아빠), 이은숙(엄마)
신재빈 2020. 10. 9.
우리 집 복덩이^^ 재빈아~
1년 동안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는 재빈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꾀돌이^^ 몸과 마음 튼튼하게 자라자!!
많이많이 사랑해 재빈 ♡♡
신도원(아빠), 허은주(엄마)
송지유 2017. 10. 13. 송지아 2020. 5. 22.
지유야~ 지아야~
할아버지, 할머니의 활력소이자
아빠, 엄마의 비타민 같은 사랑둥이들 ♡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밝은 아이들로 자라렴 ♡
송준배(아빠), 박수정(엄마)
최예서 2020. 2. 6.
사랑하는 우리 막내딸 예서야~!!
엄마, 아빠 딸로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우리 예서가 늘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단다.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우리 예서가 태명은 ‘반짝이’였는데,
그 태명 따라 지금도 반짝반짝 너무너무 예쁘단다.
엄마, 아빠에게 늘 행복한 기운을 주는 우리 예서는 우리 집의 복덩이야.
우리 가족의 밝은 빛이 되어주는 우리 민서, 연서, 예서 예쁜 공주들~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사랑해~*^^*
최석민(아빠), 김미영(엄마)
윤지윤, 윤도윤 2019. 9. 2.
어렵게 가진 너희들,
2개월이나 세상에 빨리 나와 아빠 엄마가 애간장 태우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더 바랄 게 없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
우리 가족 앞으로도 행복하자! 사랑해 ^^
윤남석(아빠), 박서연(엄마)
천세아 2019. 7. 2.
세아야, 우리 가족의 천사로 찾아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우리 세아로 인해 더 성장하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이 가득한 우리 가족이 되자!
천영도(아빠), 박정민(엄마)
임태양 2019. 5. 31.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 태양아♡
엄마와 아빠는 우리 태양이가 잘 놀고 잘 자고
양파 토마토 브로콜리까지도 잘 먹어주며 튼튼하고 밝게 잘 자라주어 너무너무 감사하단다 .
그리고 아마 태양인 26개월 아기 중에 어깨춤을 제일 잘추는 아기일 거야 ^^
태양아! 세상을 밝고 따스하게 비춰주는 해님처럼
우리 태양이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서
이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주는 형아가 되리라 믿어!
엄마 아빠 형아가 함께하며 응원할게 !
앞으로도 행복하자♡사랑해♡
임진우(아빠), 윤지영(엄마)
반려가족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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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2021. 6. 9. 입양
유월에 가족이 되어 유월이랍니다.
처음 와서 어색해서 2주일 동안 긴 꼬리를 감추고 도망다니기 급급했던 친구가
두어 달이 지나면서 어느덧 저희 가족만 보면 좋아서 꼬리를 흔들며 마당에서 뒹군답니다.
달리기 선수처럼 엄청 빠르고 날렵해지고 더 핸섬해져서 요즘 한 미모 한답니다.
특희 저희 막둥이랑은 둘도 없는 친구로 아침저녁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막내보다 힘이 더 세긴 해도 발맞추어 주는 게 더 신기해요.
앞으로 쭈 욱 건강하게 함께했음 합니다.
망치 2021. 5. 27. 입양
춘천시동물보호센터를 통해서 입양한 우리 망치,
너무 똥꼬발랄하고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쳐나서 지칠 줄 몰라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